‘샤이닝’ 박진영·김민주, 장거리 연애와 생이별의 위기 맞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에서 박진영과 김민주가 또다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되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27일 방송될 7, 8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뜻밖의 사건으로 인해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하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바쁜 일상이 그려집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도 서로를 향한 마음은 변함없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과거의 아픔을 딛고 연인이 되어 더욱 성숙한 태도로 서로를 대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 다시 만나게 된 만큼 행복한 순간들을 함께하는 동시에 더욱 깊어진 마음가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태서의 할머니가 쓰러져 수술을 받게 되고, 새엄마 박소현(김지현 분)이 등장하며 모은아가 한때 포기했던 통영에 있는 스테이를 다시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각자의 상황으로 인해 마음이 복잡해진 두 사람은 연애의 달콤함을 잠시 뒤로하고 현실적인 문제에 마주하게 됩니다.

이에 연태서는 할머니의 병간호를 맡고, 모은아는 스테이 정리를 위해 각자 연우리와 통영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병원 복도에서 대기하는 연태서와 통영 숙소로 돌아온 모은아의 모습에서는 무거운 감정이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떨어져 지내게 된 두 사람의 얼굴에는 짙은 근심이 서려 있습니다.

또한, 모은아를 만나러 통영으로 직접 찾아간 연태서의 모습도 공개되었습니다. 샛노란 꽃이 만발한 밭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집중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랜만에 마주한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갑작스러운 장거리 연애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샤이닝’ 7, 8회는 2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가 현실적인 문제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위로 스크롤